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노노키 요츠기 (문단 편집) === [[분신 이야기]] === 만화를 그리는 것을 반대하는 부모님때문에 걱정하는 나데코에게 분신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지만, 기껏 만든 분신들은 모두 도망쳐버리고 만다. 나데코와 갈라져 분신 수사에 착수해 얌전 나데코를 발견하나, 얌전 나데코를 미행하다 [[키타시라헤비 신사]]에서 신 나데코에 의해 온몸이 조각나고 만다. 이후 신사를 찾아온 나데코를 진정시키고 나데코의 도움을 받아 몸을 수복한다. 몸을 수복하는 도중에 이대로 내버려두면 얌전 나데코가 신 나데코로 승격하거나 현 마을의 신인 [[하치쿠지 마요이]]가 신 나데코에게 신권을 빼앗길 수도 있다고 하면서 빨리 잡아야 함을 나데코에게 전한다. 또한 자신의 손을 신 나데코의 등에 붙여두었으니 그녀가 있는 방향을 추적할 수 있다는 희소식을 전한다. 나데코가 밥을 먹고서 손을 따라간 곳은 나데코가 과거 [[나데코 스네이크]] 당시 뱀 괴이를 해주하는 방법을 읽었던 서점. 서점 내부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서 얌전 나데코의 '사람 물리기' 특수 능력이라고 판단하고 진입한다. 서점 1층을 살펴보다 나데코가 얌전 나데코를 보고 그녀를 잡으러 간 사이 2층 계단에 서있었다. 결론적으로는 신 나데코의 함정을 피해 살아남았고, 2층에 있을 신 나데코를 잡으러 올라간다. 그러나 2층에 펼쳐진 광경은 '''신 나데코가 소환한 100명 이상의 얌전 나데코들'''. 압도적인 물량에 할 말을 잃는다. 이후 나데코의 작전대로 언리미티드 룰 북을 사용[* 여담이지만 이때 [[가짜 이야기]] 시절의 __나는 멋진 얼굴로 그렇게 말했다__를 어미로 붙였다. 본인은 하고서 '''젠장, 말해버렸어.''' 하며 짜증냈다.]해서 방패가 되던 얌전 나데코들과 책장을 전부 파괴했고, [[키타시라헤비 신사]]에서 복구되긴 했지만 완전하진 않은 몸으로 필살기를 사용하여 본인도 다시 조각난채 계단쪽으로 날아가버렸다. [[나데코]]의 분전으로 결국 신 나데코를 제압했으며, 나데코의 도움을 받아 몸을 재수복한 뒤 가야하는 곳이 있다는 나데코를 보내고 자신은 서점의 뒷정리에 착수한다. 나데코가 최종적으로 4명의 식신을 전부 제압했다는 것을 [[가엔 이즈코]]에게 보고하였으며, 이를 들은 가엔은 나데코를 괴이 일에 대한 관계자로 임명해 여차할 때 쓸 조커카드로 두기로 결정, 나데코에게 월급을 주겠다고 선언하여 나데코의 최초의 목적인 '''독립을 위한 돈 벌기'''에 성공한다. 나데코에 의하면 츠키히 언두 이후 나데코의 집에 자주 들락거린다고 한다. 츠키히에 대한 푸념을 자주 늘어놓는다고. 대신 나데코에게 모델을 부탁받기도 한다. 가끔은 언리미티드 룰 북으로 신체를 변형시킨 모습을 그리기도 한다. 요츠기에 따르면 자신도 몰랐던 언리미티드 룰 북의 평화적인 이용법이라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